아침가리긴밭의 시골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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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야기⊶

이 얼메나 허당스러운지...

아침가리긴밭 2022. 12. 3. 09:36

무~ 밥 했습니다~

 

 

아주그냥  쌔~~~까맣게 탓습니다.....

으이구....

어찌 이리도 잘 태웠는지....

어찌 이리도 허당스러운지...ㅠㅠ

 

 

바람이 없으니 조용히~

눈이 내립니다~

 

올해 첫눈 같은데~

별 감흥이 없네요

아침에 창문을 열었을때,

온 세상이 하얗게 보일땐 좀 볼만한디요~~~

 

매년 눈이 적게 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강원도인디~

눈이 사라지고 있는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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