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가리긴밭의 시골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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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이야기⊶

다가올 가을을 미리 걱정하는...

아침가리긴밭 2025. 5. 18. 03:50

 

황기

 

만삼

 

이름이 뭐였더라? 깜빡깜빡해요...

 

금송

 

연상홍

 

꽃작약
민들레
블루베리
더덕

 

비가 왔던날 찍어둔 사진입니다

5월 날씨가 9월 날씨인데하고

다가올 가을을 미리 걱정하는...

저희집 송아무개씨입니다

 

 

비가온뒤 아침

 

마음은 바쁜데 기다려 주지 않는그들

잦은비에 빈정만 상합니다

몸이 두세개라면....이라고 몸과 마음이 바쁩니다

열심히 걷고 뛰고해도 그래도 안되는것은 헐수 없다고

마음을 다독다독입니다

하나하나씩 해결해 가다보면

무더운 여름이 오겠지요

 

녹녹하지 않은 시골살이에

서글픈 신새벽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오늘도 오늘을 열심히 살아가보렵니다

 

다녀가신 모든님께 감사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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